붓꽃 독벡 - 미처가는 세상 가운데서

하루 사이에 텍사스 엘파소 에서 오하이오 데이튼 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무고한 생명

29명을 안아갖다. 근무하다 CNN Breaking News를 한밤 자정이 넘어 대하면서 기가

찼다. 그뿐이랴 아베의 일본 정부가 하는 극악한 무역제재를 빙자한 경제침탈은 어떻코..

그런데 그 와중에 굴욕적인 저자세로 일본의 아베 정권에 굴복하고 관계를 개선하자는

정치모리배놈들은 서울 하늘에서 숨쉬고 있고 힘을 다 모아도 시원찮은 시간에 술이나

처 마시고 다니고 국민을 실망시키고 더운 이 대낮 같다.

바깥은 여름이니 덥고 실내서는 온종일 에어컨 돌아가 겨울 자켓을 입고도 근무직원들은

추워들 난리고 한편 히터가 같이 나오고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일들뿐이다.

미처도 세상이 단단히 미쳐간다 싶다.

결국 그도 우리가 예견한 대로 막 산 인생의 댓가를 치루고 결국 간경화에 각종 복합증으로

죽었다. 명심할것은 우리가 무엇을 먹고 살아가고 어떻케 일상을 살아가고 개인의 생활습관

그대로 살다 늙으면 그것이 하루가 한주가 되고 한달이 되고 한해가 되고 세월이 축적되어

병마로 죽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개 개인의 식생활 습관과 일상 생활 습관과 우리의 

생과 사와 직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마땅하다.

육식 좋아 하는 사람은 당연히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것이고 술 너무 좋아 하는 사람은

간수치가 높을 것이고  무엇이든지 적당한 수준이 좋다. 지나치거나 과하면 부족한 것만

못하다.

Some of These Songs Are Not French Originally , But In French Version .


- Mary Hopkin  - Le Temps Des Fleurs
- Mireille Mathieu - Nos souvenirs
- Edith Piaff - Hymne A L'Amour
- Jairo - Mon cœur
- Mireille Mathieu - Comme D'habitude
- Yiovanna - Viens, Viens
- Vicky Leandros - Apres Toi
- Jean François Michael - Je Pense A Toi
- Lara Fabian - Je T'aime
- Dalida - Ta Pedia Tou Pirea
- Mireille Mathieu - Sous Le Ciel De Paris
- Alain Delorme - Ne Laisse Pas Ma Vie Sans Toi
- Pétula Clark - Petite Fleur
- Mireille Mathieu - Toi Et Moi
- Enrico Macias - Solenzara
- Mireille Mathieu - Une Histoire d'amour
- Jean Francois Michael - Si l'amour Existe Encore
- Mireille Mathieu - Solamente Una Vez
- Joe Dassin - L'Été Indien
- Nana Mouskouri -  Aranju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