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꽃 독백
붓꽃 독백 - <돌아갈수없는 세월>
붓꽃 에스프리
2019. 11. 17. 18:57
11월도 이제 중순을 지나 한해가 거의 다 지나가고 있다.
얼마나 세월이 빠른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세월이 흘러가는 느낌이다.
涙に濡れた豆満江/눈물 젖은 두만강~周炫美(日本吹込み・歌詞付き)
우연히 발견한 색다른 느낌의 옛날 노래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노래다.
돌아가신 부모님들과 아빠 세대의 젊으신 시절의 애상어린 곡들 우리 어려서 국민학교 시절이다.
아빠 세대의 삶과 애환이 담긴 노래 가사말 영혼 저 깊은 곳에서 눈물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