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순수한 영혼의 사색과 사랑 그 영원한 삶의 에스프리

붓꽃 독백

붓꽃 독백 - 요즈음

붓꽃 에스프리 2017. 8. 19. 00:04





요즘은 국내외 할것없이 전 세계 온 세상이 시끄럽다.

먼저 우리 국내부터 연일 미치광이 정신병자 같은 대통령이란 이름의 망아지 트럼프로 하여금 나라는

완전히 분열되고 극우단체들이 트럼프 비호 아래 준동하고 남북전쟁의 부산물인 남부인들의 상징물인

각종 기념물들을 부숴러 끌어내려라 안된다로 연일 시끄럽다.


세계 최강국의 수장이란 인간이 체신머리 없게 특별담화를 하는 것도 아닌 연일 트위팅 이나 해서

온갖 문제를 일으키고 백악관은 혼돈 그 자체고 이런 미치광이 정신분열 환자 같은 대통령과 행정부도

일생에 처음보는 것 같다. 제럴드 훠드, 지미 카러, 롸널드 리건, 죠지 부쉬, 빌 클린턴 그리고 죠지 더불유 부쉬, 버락 오바마 그 어느 누구도 이런 대통령은 내 일평생에 없었다.


스페인 바르세로나 테러 하며 온세상이 난장판이다.

북한의 김정은은 우리 미국 영토 구암을 강타 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한반도는 긴장의 연속이고 이런

난리도 없다 싶다. 온통 우리 미국의 주요 언론이나 잡지사들이 망아지 트럼프로 장식을 하고 있다.

공화당 상원 의원 가운데 한 사람 Bob Corker/밥 코커는 간밤에 말을 하기를 아직도 트럼프는

대통령으로서 자격미달이고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라고 비평을 할 정도다.

언젠가는 탄핵을 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약식 졸업식은 끝나고 이제 마지막 수업 생명윤리 강의 하나 8월 24일 목요일에 남겨놓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각자 자신의 길을 가게 된다. 벌써 부터 대학원에서 학장이 나와 진학 하라고

난리다. 공부는 그만하고 싶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지치고 또 지친다. 리포트와 논문을

매번 쓰는 것도 이제는 지겹고 지겹다. 일단은 여기서 끝이다.


직장근무나 하고 이제는 아빠 헨리나 잘돌보아 드리고 조용히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