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꽃 독백 - 아빠를 가슴에 묻고 모국으로 가는 길 영원한 내인생의 절대 사랑이신 아빠 헨리 새벽 6시반에 일어나니 갈곳이 없다는 사실이 폐부 깊숙이 얼마나 큰 슬픔과 외로움으로 다가 오던지 나는 전율해야만 했다. 아빠 하고 부를 아빠가 안계시다는 사실이 이렇게 막막하다니.... 맘과 씨스터 진을 천상으로 보낸지 만 6년만에 오늘 .. 붓꽃 독백 201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