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하는 날 모든 것을 손에서 내려놓고 쉬어본다.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그동안이란 생각이 문득 드는 요즈음 이다.
이제는 쉬엄 쉬엄 살아가고 싶다.
Chopin - Piano Concerto No.2 [Live]
Seong Jin Cho - Piano
Orchestra della Svizerra Italiana
Diego Matheuz - Condu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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