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순수한 영혼의 사색과 사랑 그 영원한 삶의 에스프리

붓꽃 독백

붓꽃 독백 - 대학교 수업료를 지원 해주는 10대 Fast food 식당 체인

붓꽃 에스프리 2018. 7. 1. 22:20


이 새벽에 일어나 만난 세번째의 기사는 우리 미국 전국 체인 식당 가운데서 직원들에게 대학교 수업료를

지원해주는 10개를 선정한 기사다. 홰스트 후드 체인 식당에서 노동법의 한계에서 가장 낮은 임금이나 

그 근처의 시간당 보수를 받아 가면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 어린 갖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있는 

10대말이나 20대 초반이다. 이직율이 높을 수밖에 없어 이직율을 줄이고 체인점에서 오래 일하게 잡아두기 

위한 수단으로 대학교 진학 수업료를 제일 먼저 지원해준 회사가 세계적인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다. 


그뒤를 이어 너도 나도 대형 체인점들이 직원들 이직율을 줄이기 위해서 따라서 수업료를 지불하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뭐 대단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고 짐을 덜어주는 정도라고 생각이 든다. 그중에서도 피자 헛과 멕시컨

식당 체인 칩파를이 제일 많이 내주는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에 쉬츠가 제일 짜다. 그 까짓것 1년에 1500불 

갖고 대학교 수업료 코에도 못부치는 일이다. 


10개의 체인점 가운데서 우리 주와 지방에는 7개가 있다고 내가 본것으로 아직은 생각된다. 

그중에서도 오하이오주 톨레도에서 시작한 "Marco's Pizza"는 우리 직장 근처에 있는데 두달전 백인

동료직원이 주문해서 같은 시간대에 근무하는 전직원을 위해 파티를 열었는데 그맛이 지금 까지 먹어본 

그 어떤 피자 보다 뛰어 났다. 짜지 않으면서도 특별한 맛을 갖고 있었다. 파파 잔스도 맛나고 그런데 

피자 헛은 우리 어려서 옛날 이름이지 이 시대 감각에는 전성기 때만 못하다고 생각되며 나는 피자를

자주 먹는 사람도 아니지만 내 취향은 아닌 피자다. 도미노  피자도 그렇고 그러하고 어떤 때는 개인이

하는 작은 상점의 피자가 기가 막히게 그맛이 뛰어난 경우는 얼마던지 있다.


그런데 여기서 빠진 우리 미국 서부에서 그리고 전국에서 그 체인점을 열어달라고 애걸복걸을 해도 허락을

하지 않는 유명한 기독교인의 기업체로 가족들이 운영하는 "인 앤 아웃 버거" 체인이 빠졌다. 이 체인점은 한국에서도 열어 달라고 언질을 하였지만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체인점은 우리 미국 서부 지역에서도 서남부에만 있는 햄버거 체인점으로 그맛이 뛰어나다. 전국 체인을 안내는 이유는 기사를 몇달전 

읽어본 바로는 간단하다. 신선도 유지가 이 체인점의 최고 장점인데 그 신선도를 유지할수 없다는 것이다.


가끔은 먹어 볼만한 버거로 그 뛰어난 맛을 맥다널드와 비교 할수가 없다.

이것 하나를 맛 보려면 거의 2 마일은 운전하고 다녀와야 한다.

특별한 날이 아닌한은 귀찮아 포기 하고 만다.


특히나 이런 음식은 콜레스테롤이 높아 거의 90% 나 같은 사람은 먹지 않는 음식 목록에 올라 있다. 

철저하게 먹는 음식에 절제를 하기 때문에 매년 피검사에서 언제나 100% 정상이다. 이런 음식은

일년에 한두번 맛이나 볼까 그런 음식이다. 우리 미국 의학계에서 권장하는 바로는 오래전 학부에서

일반 교양과목에서 배운 바로는 일주일에 한번만 먹어야 한다고 기억한다.


내가 평소에 먹지 않는 음식은 단음식, 기름진 음식, 튀긴 음식, 우유속에 랙토스가 들어간 음식들 이다.

담백한 음식과 건강음식 이외는 일상에서 거의 먹지를 않는다. 이유는 내몸이 견디지를 못하기 때문이고

건강을 위해서도 철저하게 절제한다.


피자 도우를 만들려고 베이킹 파우더를 간밤 사갖고 왔는데 그것도 언제할지 모르는 일이다.

늘 시간에 쫓겨 사는 나라로서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아빠를 언제나 돌보아 드려야 하기에

쉽지 않다. 차라리 내가 피자를 만들고 식빵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다. 온라인에 쌓인것이 수많은

레시피인데 왜 못하나 싶다.



Food Fun & News

 

The Real Reason In-N-Out Won’t Open Restaurants on the East Coast

Emily DiNuzzo

 

In-N-Out restaurants are exclusive to the West Coast–but they have just as many fans on the East Coast too. Here's the real reason why the chain won't be opening locations on the East Coast.


이 요물이 맛에서 죽여준다. 아주 맛나고 신선하고 언젠가 한번 시간내어 맛을 보고 싶다. 

Ask any East Coast or West Coast burger-lover, and they will likely have an opinion on a timeless debate. Which burger is better—In-N-Out or Shake Shack? For In-N-Out lovers, the hope for some East Coast locations is strong. But there’s one main reason why the chain hasn’t expanded beyond Texas—frozen patties.

The company refuses to sell frozen patties to ensure that customers are only eating the highest-quality meat, according to the official website. That’s why all In-N-Out restaurant locations are within 300 miles of In-N-Out’s patty-making facilities. These facility locations are only in California and Texas, hence the lack of any East Coast locations. This commitment to fresh food applies to other key ingredients, too—the fries are hand-cut, the lettuce is hand-leafed, and the buns are freshly baked. Not to mention, the chain locations don’t have any freezers or microwaves. Don’t miss the foods nutritionists would never order at a fast food restaurant.

That said, other restaurant chains that also use unfrozen beef haven’t had a problem with creating more locations all over America (and the world) including Five Guys, Shake Shack, and Smashburger.

There are a few other reasons, however, as to why In-N-Out hasn’t expanded. Lynsi Snyder—the company president and only grandchild of the In-N-Out founders Harry and Esther Snyder—said that they would never franchise, Business Insider reports. Plus, limiting locations of the fast-food restaurant also minimizes competition while giving the chain an exclusive appeal.

Next, check out these things your fast-food worker won’t tell you.

-       Provenance/Reader’s Digest -




10 fast food-jobs that pay for colle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