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컨디션이 안좋으니 마음도 우울하고 몸도 처지고 그리움이 밀려온다.
천상에 계신 그리운 나의 영원한 우상 이신 파파 후레드 ...................
어저께 간밤 먼저 직장에 하루 근무해달라고 해서 갔다가 몸이 아퍼
중간에 돌아왔다.
아퍼도 아침에 요양원에 가서 아빠 헨리 샤워하시는 날이라 보조 간호사와 함께
닦아드리고 그리고 침대 내가 다 만들어주고 세탁소에서 옷 담요 세 카트 접어주고
둘아오다 시장에 들려왔다. 이제 간단한 요기하고 자리에 누우려고 한다.
SENIOR FINALS / FINALES SENIORS
Saturday 21 April / Samedi 21 avril 2018
Victoria Hall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JULIAN RACHLIN conductor
DIANA ADAMYAN, ARMENIA, 18
M. Bruch Violin Concerto No. 1 in G minor, Op.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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