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고 내리니 사무치는 그리움이 밀려와 마음이 울적해진다.
사랑하는 모두가 그립다.
천상에 계신 우리 아빠, 맘, 씨스터 진 그리고 파파 후레드.......
비가 내려 출근길이 얼마나 밀릴지 짐작이 되어 오늘은 반시간 먼저 출근한다.
그러면 내일부터 사흘 휴무하고 쉬니 되었다 싶다.
Simon & Garfunkel - The Sound of Silence
- Madison Square Garden, NYC - 2009/10/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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