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순수한 영혼의 사색과 사랑 그 영원한 삶의 에스프리

붓꽃 독백

붓꽃 독백 - <Simon & Garfunkel - The Sound of Silence>

붓꽃 에스프리 2018. 11. 30. 10:35


비가 내리고 내리니 사무치는 그리움이 밀려와 마음이 울적해진다.
사랑하는 모두가 그립다.

천상에 계신 우리 아빠, 맘, 씨스터 진 그리고 파파 후레드.......
비가 내려 출근길이 얼마나 밀릴지 짐작이 되어 오늘은 반시간 먼저 출근한다.
그러면 내일부터 사흘 휴무하고 쉬니 되었다 싶다.


Simon & Garfunkel - The Sound of Silence 

- Madison Square Garden, NYC - 2009/10/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