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꽃 독백 - 역경을 이겨낸 영혼들

Blind Contestant Shayy Brings Lionel Richie to TEARS With Andra Day's "Rise Up" 

- American Idol 2019

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제일 처음으로 만난 야후 연예게 뉴스 가운데 우리 미국의

대표적인 가수 가운데 한사람인 라이오넬 리치를 눈물을 쏟게 만든 이야기의 주인공은

어느날 갑자기 눈이 안보여 안과의사를 찾아나 조사를 해보니 당장 응급실로 가라고

한다.  응급실로 가 MRI 촬영을 해보니 튜머가 뇌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의사는 그 튜머를 50% 밖에는 잘라낼수 없게 되었다.

최종적으로는 대 뇌수술이 필요한데 소녀는 겁에 질려 대 뇌수술을 안하겠다고 하여

결국 작은 수술로 튜머의 50%는 절제수술을 하게 되었다.

맹인이 되어 하얀 맹인 지팡이를 갖고 학교에 등장하니 못된 학생들은 그녀를 놀리고

지팡이를 발로 차고 그녀를 떠다 밀고 이지메 즉 불리를 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그녀는

엄마에게 왜 이런 병이 나한테 찾아왔느냐고 원망도 해본다. 그런 가운데서도 그녀를

도와주는 친구들이 생겼고 그녀에게 점자를 가르쳐주는 선생님도 생기게 되었다.

그런 그녀가 어메리컨 아이돌 2019년에 출현해 라이오넬 리치를 울게 만든다.

그녀의 이야기는 수없는 사람들에게 영감이 되는 삶을 살아온 이야기로 

수없는 시청자들을 감동 시켰다.

Kai The Singer's Audition Brings Katy Perry to Tears - American Idol 2019 on ABC

홈리스로 차안에서 자고 학교를 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 꿈을 꾸기 조차 힘들었던

소녀가 역경을 이기고 어메리컨 아이돌 무대에 올라 모두를 감동시키고 할리우드에

가서 또 다른 결선에 올라가게 되었다.

Ethan Payne's Audition Turns Into ADORABLE Duet With Luke Bryan 

- American Idol 2019 on ABC

이 소년은 씨스틱 화이브로씨스라는 호홉기 유전병에 걸려 있다.

이 소년의 희망은 역경을 이기고 기라성 같은 컨추리 음악에 한획을 긋는

대성공한 가수가 된 류크 브라이언과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이라고 하였다.

결국 13세의 소년은 류크 브라이언 무대에 함께 서고 된다.

그리고 류크 브라이언 으로 부터 그가 사용하던 기타를 선물로 받는다.

그리고 어머리컨 아이돌 무대에 다시 서서 그와 함께 듀엣으로 노래를 부른다.

Luke Bryan Discusses His Two Family Tragedies

컨추리 음악의 대가수가 되기 까지 류크 브라이언은 형과 누나를 죽음으로 잃게 되고

얼마전 그의 죽은 누님의 남편 매형도 죽어 조카들이 부모가 없는 고아가 되었다.

그런 조카 셋을 데려다가 함께 가족으로 살기로 부인과 결정하고 지금은 대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런 역경과 시련을 이겨내고  인간적인 겸손함과 소박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훌륭한 가수 류크 브라이언을 이 일요일 아침 난생처음 만나본다.

From small town life to stardom: Luke Bryan on overcoming tragedy and his success

작은 이름도 없는 죠지아 리스버그란 시골에서 태어나 우리 미국의 컨추리 음악의 

유명한 가수가 되기 까지 그가 겪은 역경과 시련의 이야기들 그리고 극복한 이야기는

이 아침에 잔잔한 감동이다.

Where I'm From with Luke Bryan

류크 브라이언이 자신의 과거를 잊지 않고 살아온 인간적인 고백과 이야기의 진실

Luke Bryan: My Art Is Getting ‘People Together And Make Them Have A Good Time’ | TODAY

자신이 바라는 것은 사람들을 함께 모이게 해서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하는

컨추리 음악의 유명한 가수 류크 브라이언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