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순수한 영혼의 사색과 사랑 그 영원한 삶의 에스프리

붓꽃 독백

붓꽃 독백 - <휴무 이튿날 - 민족의 얼>

붓꽃 에스프리 2019. 8. 14. 09:45




어저께는 퇴근길에 그저께 같이 근무를 시작한 제나가 부탁한 대로 같이 인사과를 갔다.

인사과에 가서 제나의 은퇴연금 적립 구좌를 변경하기 위하여 페이롤 디파트먼트/직원들

일한 보수를 담당관리하는 부서를 먼저 들렸다. 먼저 내가 한 것 같이 밑에 휴먼 리소스

즉 인사과에 가서 새로 서류를 작성하여서 갖고 오라한다.


인사과에 내려 가니 보통은 틱틱 거리는 백인 직원이 오늘은 왼일인지 이발도 깔끔하게 하였고

제나가 여성이라서 그런지 싹싹하게 처신하면서 빈자리에 앉아서 서류를 작성하란다. 서류를

작성후 제나와 함께 페이롤 디파트먼트에 가서 서류를 제출하고 그길로 직장내에 있는 신용조합에

들리니 사무실을 열었다. 8시반에 열기에 할수없이 우리는 집에도 못가고 일부러 그 시간을 

기다려야만 했다.제나도 나도 각각 저축을 위한 계좌를 개설 신청을 하였다. 계좌를 갖고 있으면

나중에 자동차를 구입하던지 집이나 다른 일로 돈을 빌릴때 시중의 이자율 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 할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제나는 지금 내집 장만을 하려고 계획중에 있어서 계좌를 열고 싶어 하는 것을 마침 동료직원

선배인 걸리가 신용조합에서 구좌를 열라고 충고를 하여준것이다. 하면서 구좌 개설에 필요한

최소한의 돈 50불 5만원 넘는 돈이 필요하니 내가 구좌에서 꺼내준다며 근무 맞추고 내려가서

돈을 자동이제 ATM 에서 찾아 빌려주었다. 그런데 담당자 윌리엄을 만나니 50불 없어도 되게

다음번 주급 명세서에서 빠져 나가게 할테니 걱정을 말라며 얼마나 친절하던지 무척이나 

고마웠다. 그러면서 누가 돈을 빌려주며 여기서 구좌를 열라고 하였냐며 그 사람한테 각각

너희 두사람 몫으로 25불 25불 하여 50불을 소개한 사람에게 주고 싶다면서 훌네임을

종이에 써달라고 하여서 이름을 건네주었다.


자동차 엔진을 시동하기전에 걸리에게 메세지를 보내 신용조함에서 소개비로 우리 두사람

몫으로 너에게 50불을 준다고 한다고 알려주고 귀가길에 올랐다.돌아와 샤워하고 침실로

직행하여 자고 일어나니 저녁 4시 자고 자고 또 자고를 반복하고 일어나니 새벽 1시 유튜브를

뒤적여 몇개를 시청하고 나니 새벽 4시 도저히 피곤을 견디지 못해 다시 침실로 향했다.

일어나니 아침 그 사이에 소피를 보느라 새벽에도 몇번을 일어났다. 그리고 한국어 신문을

온라인으로 보니 정신이 없다. 그렇다고 우리 미국 영어 신문을 보아도 온통 달갑지 않은

기사들로 가득하다.


홍콩 공항 점거 농성 반중국 데모대 이야기 그리고 고무탄에 맞아 실명한 젊은 여성 이야기

뉴욕 감옥에서 성추행ㅇ으로 수감되었다 자살한 억만장자 추악한 놈 엡스타인의 이야기

한국의 민족정기 조차 상실하고 미쳐 날뛰는 또 한명의 미친 매국노 같은 정미경이란 

자유한국당이란 곳의 최고위원이란 인간의 망발 주변사람들이 무서워 몰래 일본 다녀오고 

일제상품 유니클로 같은 상품을 이용하는 인간들 하며 영어권에서 평생을 살아온 나로서는

그런 인간부류들을 이해가 불가능하다. 


그렇케 우리 민족을 짓밟고 인권을 유린한 극악 잔악 무도한 일본놈들과 정치하는 인간들의 

갖은 수모와 모욕을 당하면서도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이라면서 터진 입이라고 그 주둥아리 

지껄이고 이 시기에 일본을 다녀오고 일제를 구매하는 인간들을 징용으로 끌려 갔다 오셨던 

내 생부의 이야기를 기억하는 나로서는 용서가 안되는 인간들이다. 우리 민족의 언어와 

문화 자체를 말살하려고 하고 창씨개명을 요구했던 일본놈들을 어찌 우리가 용서하랴.

비록 내몸은 미국에 있고 한국계 미국사람으로 살아도 근본인 한국의 얼과 민족의 역사와

정기를 잃어버리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로 생각한다. 전세계에 흐트러진 유대민족과

이스라엘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된다.


민족의 반역자 이완용과 친일을 하는 현재진행형의 정치모리배들 내지는 한국의 국적을

갖고 살아가는 넋나간 인간들 하며 그 인간들이 유대민족처럼 정신을 차리려면 아직도

멀엇다 생각한다. 우리 미국 대도시 그 어느곳에도 유대교당 시내각이 없는 곳이 없다.

위대한 민족이 다름 아닌 유대민족이란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수천년 동안의 박해에도

가장 많은 노벨수상자를 배출한 민족이며 수없는 과학자와 학자와 철학자와 부호를 갖고

있는 민족이다.


작곡가 멘델손, 공산주의 창시자 칼 막스, 아인슈타인 수없는 할리우드의 배우들과

감독들과 프로듀서들 기업가들 은행가들 정치가들과 그 유명한 로스차일드 가문 하며 

다 이름을 헤아릴수가 없다. 이게 유대민족이다.


언제 까지나 일본의 수하에서 살수는 없는 일이며 그 일제 잔재와 일본의 기술과 경제력에

종속되어 살수 없는 일이다. 앙숙이라도 독일과 프랑스 처럼 더불어 번영하고 잘살아가야

함은 옳은 일이지만 그것은 일본놈들과 정권이 역사의 잘못을 아시아 주변국가에 진정으로

사죄할때만이 가능한 일이다. 모든 역사를 왜곡하여 국민을 교육시키고 세뇌시키어 역사의

진실을 외면하고 있는 현재진행형과 같은 아베 정권이나 극우파 일본회의 같은 놈들이

있는 한은 무역보복을 한 이번을 계기로 정신차리고 일본에 분연히 일어서 들불처럼

일어난 민중의 목소리 처럼 정신차려야 마땅하다 생각한다.


정치권의 모리배들이 하는 작태를 보면 역겹다. 국민의 혈세로 호화호식 하면서 국민의

목소리에는 안중에도 없고 연일 권력을 집권하겠다고 벌리는 쓰레기 같은 논쟁하며

일본방문단 이랍시고 가서 개취급받고 빈손으로 돌아온 인간들 하며 한심하기 그지없다.

그런 것들이 무슨 정치를 하나 싶다. 일본한테 노우라고 하는 민중들과 정치인들이

필요하며 민족의 얼을 지키며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한단계 더 발전하는 한국을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언제 까지나 일본놈들의 딱깔이 노릇을 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며 한국인들이 되어야 

하냐고 친일 행위하는 인간들과 이 시기에 일제가 비록 싸다고 유니클로나 DHC 콜마 같은 

극우세력의 갖은 모욕속에서도 제품을 구매하고 일본여행을 하는 인간들을 어찌 이해하며

용서가 가능할까 싶다. 나라가 없으면 제까짓것들이 어떻케 작금의 자유를 누리며 번영을

누리며 대한민국 땅에서 살랴 묻고 싶다. 매국노와 다를 바가 없는 인간들이다.


평생을 영어하는 나라에서 살아가는 나 같은 하찮은 소시민도 일제는 결코 사용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구매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미국이나 한국제품이나 기타 

유럽 국가들의 제품을 사용하고 싶고 구매할 것이다.앞으로 차를 다시 구매한다면 

우리 미국 산이나 한국 차나 유럽차를 구매할 것이다. 또한 Made in China를 우리는

구매하지 않으며 사용하지 않는다. 이 기회로 일본놈들이 밥 먹듯이 하는 거짓 뉴스와 

잔머리 굴리기에 말려들어가서는 아니된다고 생각한다. 


이번을 기회로 아베놈과 그 정권의 하수인들과 극우파 일본회의 악마들에게 한국인들의

단결심과 민족정기를 보여줄때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이치에도 닿지 않는 지소미아

또한 트럼프 눈치 보지말고 폐기처분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지들은 할짓 다하며

우리 보고는 안된다고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정치논리를 펴는 극악한 아베다.

그런 놈의 정권과 일본회의 같은 극우정권에 왜 우리가 군사기밀을 나누어야 하나

논리에 맞지 않는다.대한민국이 더 부강하여야 되고 기술을 더 발전시키는 길만이

살아남고 일본을 이길수 있는 길이다.


내일이 광복절이다.

우리 민족을 짓밟은 일본놈들을 어찌 잊으랴 그리고 용서하랴.

아직도 진심어린 참회와 사과 한마디 없는 가증스러운 정권과 민족 일본놈들을 어찌 용서하랴.

아직도 멀었다. 한국 자동차 셀폰 하나 구매하지 않는 일본사회와 일본놈들인데 왜 그렇케

한국 사람들은 일제에 사족을 못써 몇백억씩 몇천억씩 무역적자를 내야 하는지 비애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