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순수한 영혼의 사색과 사랑 그 영원한 삶의 에스프리

공지사항

블로그 소개

붓꽃 에스프리 2010. 6. 7. 17:25

난, 이런 사람이에요

인생의 부귀영화 명예 권력 그 어느 것도 삶의 절대 진리는 아니다 다만 삶과 일상의 편리요 도구 일뿐 인간의 숙명인 죽음을 잠시라도 사색한다면 인생의 순간 순간은 그 자체가 영원이며 인생은 지극히 긴듯하지만 짧고 유한하다. 뜨거운 삶의 열정으로 주어진 생을 충만하게 살아가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럼으로 우리는 진솔한 마음과 영혼의 순수와 오롯이 합리적인 이성과 지성을 빌어 주어진 일상을 사랑과 배려와 관용과 이해로 우리들의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 필요가 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살아는 가장 작은 사람 일뿐 작은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다면 하는 가난한 영혼일뿐…

내 블로그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사람은 나이가 들어 갈 수록 단아함과 단순함과 정돈된 삶이 필요하다. 작은 문학의 편린들과 예술의 사색과 인간적인 지극히 인간적인 우화의 강 그 에스프리를 나누고 싶을 뿐...

좋아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들은

문학과 예술이 존재치 않는 삶은 생각조차 할 수가 없다. 적어도 인간으로서 사색하는 삶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 지극히 순수하고 이해타산적이지 아니하며 맑은 영혼으로 살아가는 진솔한 삶들을 아낌. 자기중심적이고 지극히 이해타산적이며 순수치 않아 타인에게 누가 되는 삶은 지극히 반대....

주로 활동은 어디서?

낮고 작고 가난한 영혼들 곁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애장품 3가지는..

사랑하는 이들이 영혼을 담아 보낸 편지들과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