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햇살이 침실 창가에 드리우는 아침이다.
모국의 1월 31일 새벽 3시 23분 우리 시간으로 아침 10시 23분이다.
루빈스타인 피아노 경연대회는 다른 콩쿠르와 달리 실내악 협연이 있다는
사실을 이 아침에서야 알게 되었다......
실내악은 다른 쟝르와는 달리 그대로의 묘미가 있다.
어.......휴.............
이런 아름다운 클래식이 이 세상에 없었다면 무슨 재미로 살아갈까 싶다.
Kotaro Fukuma performs Schumann: Piano Quintet in E-flat major, op. 44
with the Ariel String Quartet at the Arthur Rubinstein Piano Master Competition,
May 2011 in Tel Aviv
Daniil Trifonov performs
Schumann: Piano Quintet in E-flat major, op. 44
with the Ariel String Quartet at the Arthur Rubinstein Piano Master Competition,
May 2011 in Tel Aviv
Alexandre Moutouzkine performs
Dvořák: Piano Quintet in A major, op. 81
with the Ariel String Quartet, at the Arthur Rubinstein Piano Master Competition,
May 2011 in Tel A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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