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순수한 영혼의 사색과 사랑 그 영원한 삶의 에스프리

붓꽃 독백

붓꽃 독백 - 아빠 헨리를 회상하며 <비엔나의 크리스마스>

붓꽃 에스프리 2018. 12. 24. 09:11


Christmas in Vienna 2015 – Erwin Ortner




아빠 헨리가 젊으셔서 학창시절을 보내셨었던 오스트리아 음악의 도시 비엔나의 크리스마스.....

비엔나 하면 나는 아빠를 영원히 잊을 수 없다.




아빠의 도시 비엔나

아빠가 박사학위를 받으셨고 공부를 하셨었던 음악의 도시 비엔나여 우리 아빠의 영혼과 영원하라....

내가 찾아 가리라 아빠의 발자취를 따라서......



CHRISTMAS IN VIENNA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