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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 독백

붓꽃 독백 - 그동안 일상과 코로나 현재 진행형

붓꽃 에스프리 2020. 3. 12. 04:13



12월 중순에 독감에 걸려 한 10일간 힘든 시간을 보내고 Z pack 복용하고 회복후 그래도 잘 지낸다 싶었다.

그러다 채 2개월도 되지 않아 2월 중순 어느날 근무중에 목이 마르고 이상징후가 와 앨러지가 오나 싶더니

이게 왼일 갑자기 새벽 5시에 목이 완전히 잠겨 버려 목소리를 잃고 말았다. 결국 2일 이나 결근하였다.

열도 없이 골만 띵하고 개운치 않아 목소리가 잠긴 그 아침 지난번과 같이 길게 고생하면 안된다 싶어

퇴근길에 주차장 차안에서 잠시 쉬었다가 아침 9시 주치의 사무실 여는 시간에 대어 그길로 찾아가 

진료 받고 이번에는 즉시 Z pack과 타미훌루 일주일 분을 처방을 받고 사무실을 나왔다.


그리고 7층에서 2층으로 내려가 그길로 지난 4주전 부터 시작된 무릎에 불편함을 알기 위해 주치의

추천대로 MRI를 한 40분간 촬영하고 돌아와 4일간을 휴식했다. 그리고도 재발한 독감 증상이 완전치

않아 출근해 근무하면서도 무척이나 힘든 며칠을 보내야만 하였다. 그 사이에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이웃나라인 한국은 신교도 기독교 이단인 신천지란 이상한 종교 집단으로

하여금 잘 방역을 하고 있다 싶더니 대구에서 집단 감염 상태가 발생하여 전국구를 그 종교 집단으로

하여금 쑥데밭이 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그리고 그 여파로 기하급수적으로 감염자가 증가해 결국은 

막대한 피해를 입고 108개 나라에서 입국을 불허하고 차별대우를 받는 최악에 이르렀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뒤덮는 모든 언론매체 이며 어이없는 허풍으로 한몫 잡는 트럼프로 하여금 뚜렷한

대책도 없는 우리 미국은 감염증가와 사망율이 높아지는 것이 이제 시작되고 있을 뿐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천지란 기독교 이단 문선명의 통일교 같은 집단만 아니었어도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 광풍은 지금쯤 한국은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 갈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세계 최강국인 미국 모든 과학분야에서 최고의 두뇌들을 소유한 나라 가운데 하나인 미국의 의료제도는

촤강이라는 말에 걸맞는 최고는 결코 그리고 절대로 아니다라고 말을 하고 싶다. 진료 의학에 있어서는

앞서 있을지 모르지만 전체적인 운영체계는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마스크를 쓰면 큰일 나는 것처럼

위에서들 난리다. 그리고 정부에서도 트럼프도 마스크를 사용하면 더 위험하다고 말들을 한다.

그리고 자기 방어를 위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아시아계 시민들을 보면 뉴욕 지하철과 로스앤젤레스

지하철에서 흑인과 백인이 인종차별적인 언사와 공격을 하는 일이 지난 며칠 사이에 발생하는

일이 있었다. 물론 마스크를 구입할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오늘 우리 미국의 최고 경제 전문잡지 Forbes 기사 에서도 한국과 중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통제법을

배워야 한다고 논하고 있다.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아이큐가 뽕구라인 아베나 베트남이나 기타 100 개도

넘는 주로 후진국가나 이스라엘 갈은 나라에서 한국인 입국금지를 해준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를 일이다. 이제 확산되는 일본 그리고 검사 검역도 제대로 안하는 일본에서 소강 상태로 가는

중국이나 한국에 역으로 감염자가 입국한다면 그 또한 큰일이 아닐수 없는 일이다. 스페인에서도

국회의원이 감염 되었고 하룻밤 사이에 수백명이 확진되어 이태리 처럼은 안되게 하겠다고 정부에서

강력히 선언을 하였다는 기사가 올라 오고 있다.


스토어 마다 온라인 마다 마스크는 이미 품절이다.당장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한국처럼 할수도

없다. 관료주의로 인해 일단 지역 보건국에 보고 하거나 접촉해야 하고 그 다음에 연방정부 

질병통제소 CDC에 보고 하고 접촉해야 하고 그 과정이 무척이나 복잡하다. 그리고 당장 검사할 

키트 자체도 없다. 의심가는 호홉기 환자가 들어 온다 해도 임의로 검사할 준비도 안되어 있는 

상태로 그대로 무방비 상태에 대소란을 피우게 만들고 해결점은 없다. 그 잘난 손닦기만 하라고 

앵무새들 처럼 모든 인간들이 윗대가리도 마찬가지로 떠벌리니 앞이 안보인다.


그런면에서는 한국만한 나라가 없다라고 생각한다. 검사 비용도 상상도 못하게 한국 같은 경우

저렴하다면 우리 미국의 경우 4천불 정도의 상상도 못하는 의료비용이 들어가 그 누구도 함부로 

엄두를 내지도 못하고 당장 검사할수 있는 실험실 시설이 12군데 밖에 없는 것으로 지난달 주류

언론 뉴욕 타임스 인지 워싱턴 포스트에 에 게재된 내용을 읽고 놀란란 일이 있었다.


이 순간에도 보건부 장관이란 인물이 CBS 방송 앵커맨의 질의 응답에 엉뚱한 소리만 하여 속에서

불이 날 지경이다. 지역에서 퍼질 확율은 아주 낮다라고 일본의 멍청이 수장 아베 같은 소리만

하고 있다. 기자 질문에 트럼프도 똑 같은 소리만 하고 있다. 그거야 11월에 재선을 꼭 하고 싶으니

코로나로 발병율을 높여 여론의 원성을 받으면 선거에 부정적이라 그러는 것 또한 부인할수없다.


이 순간 프랑스는 고위공직자가 코로나에 감염되어 마크롱 젊은 대통령의 건강 까지 걱정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이태리는 이미 감염자가 만명이 넘었고 스페인과 프랑스도 이미 천명이 넘었고

영국은 수상을 만나고 온 국회의원이 감염되어 난리다.이런 상황에서 한국인 입국 금지를 선언한

일본의 아베 그리고 경제적인 은덕을 배신행위로 대신하여 일본인 에게는 입국금지를 하지 않고

한국인 에게만 입국금지를 선언한 공산정권이 통일한 사회주의 베트남 헌데 더 어이가 없는 것은

오히려 한국인이 아닌 고위 공직자 자식들이 프랑스 이태리 영국을 방문후 감염되어 돌아와 

코로나 바이러스를 감염 시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만약 코로나 바이러스가 불행하게도 베트남 전역에 퍼진다면 그때 가서는 베트남 정부가 뭐라고

말을 할지 그리고 세계보건기구 WHO에 더 이상 자기 일본 코로나 이야기 하고 엮지 말라고

항의 하여서 그길로 세계보건기구 회장이 일본을 코로나 소식에서 제외 하였다고 한다.

그렇다고 일본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소식이 지구촌에 퍼져 나가지 않을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아베는 일본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일본이 국위가 중국 우한 바이러스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원하지 않는 다고 항의를 하였다고 하는 데 검사를 하지 의도적으로

하지 않았을뿐 현재 일본의 감염자 수는 만명이 넘을 것으로 일본 국내 전문가들도 생각한다.


이번에 이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를 현명하게 한국이 극복 한다면 분명히 그후에 한국은 

세계 각국으로 부터 모범사례로 찬사를 받게 되고 국격이 올라 갈것으로 생각한다. 역으로

일본은 세계 각국으로 부터 불신임을 더욱 더 받고 경제는 하향길로 갈것이고 정치는 

극우파의 득세로 민주주의가 아닌 아베의 전체주의에 가까운 현정권에 머물것이지

변할 것이 없다라고 생각한다,. 변화를 두려워 하는 일본 사회의 문화 그리고 정치권

현주소가 일본이 한참 잘나가던 80년대 에서 모든 세계적인 기업들이 몰락한 근본적인

원인으로 생각한다. 한국의 미래는 모두 무지개 빛이 될수는 없어도 밝다고 생각한다.


노벨상 타령만 하고 살아가는 일본 역으로 앞으로 그 잘난 식민지 지배자란 의기 양양한

자존심이 송두리채 무너지는 날이 오고 한국 경제에 패배를 당하는 것만이 앞으로

남았다. 한국의 국민총생산성 GDP가 총체적으로 일본을 능가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한국의 의료수준이나 국민보험 제도는 어느 선진국에 뒤지지 않는 다라고 개인적

시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한다. 요즘 처럼 당당하게 내자신이 한국인 후손이란

것이 자랑스러울 때가 없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를 세계속에 모범적으로 

헤쳐나가는 것을 보면서 더 더욱이 그렇게 생각한다. 한국은 꼭 이 위기를 극복하고

한발짝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믿어마지 않는다.


새로운 보고서에 의하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스테인레스나 일반 표면에서 3일을

살아 있을 수 있다고 한다. 하여 철저한 소독과 관리가 필요 하다고 학술지에 보고서를

중국측에서 올렸다고 오늘자 신문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하여 요즘은 엘리베이러

버튼 누르는 것도 손가락으로 누르기가 그래 주의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독감 균 보다 치사율이 10배나 높다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총지휘 

하는 앤서니 화우치 박사는 말을 하였다. 워싱턴 포스트에 올라온 오늘 기사에 의하면 

트럼프 행정부의 압력으로 그는 딱 부러지게 현재 트럼프가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를 

다루는 것이 틀렸다 라고 직언을 못하고 빙빙 돌려 말을 하고 있다고 기사는 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