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순수한 영혼의 사색과 사랑 그 영원한 삶의 에스프리

붓꽃 독백

붓꽃독백 - 방문자 여러분 모두 축복된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붓꽃 에스프리 2008. 12. 29. 20:44

잠시 개인적인 사정으로 마음이 아팠었습니다.

그래서 마음과 영혼의 안식을 위하여서 블로그를 닫아 놓았었습니다.

그러나 문학과 예술의 향기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제마음도 불편하였습니다. 특별히 블로그가 없이 세계 도처에서

방문하시는 몇 몇 분들을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다시 문을

열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