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개인적인 사정으로 마음이 아팠었습니다.
그래서 마음과 영혼의 안식을 위하여서 블로그를 닫아 놓았었습니다.
그러나 문학과 예술의 향기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제마음도 불편하였습니다. 특별히 블로그가 없이 세계 도처에서
방문하시는 몇 몇 분들을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다시 문을
열어놓습니다.
'붓꽃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토 에세이 - 그리움 그 맑고 고운 영혼 (0) | 2009.01.05 |
---|---|
포토 에세이 - Happy New Year (0) | 2008.12.30 |
붓꽃독백 - 방문자 여러분 모두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0) | 2008.12.24 |
붓꽃독백 – 겨울비 내리는 밤에 (0) | 2008.12.15 |
붓꽃독백 - 첫 커피를 내리는 마음 (0) | 2008.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