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순수한 영혼의 사색과 사랑 그 영원한 삶의 에스프리

붓꽃 독백

붓꽃 독백 - 그리운 이름들

붓꽃 에스프리 2011. 3. 19. 16:42

 

Mom and Dad

파파 그리고 마마

엄마 그리고 아빠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문득 이 모든 로맨틱한 곡들을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바치고 싶다는 생각에

이밤의 끝을 잡고 머물게 되었습니다..하나 하나 아무 생각마시고 없을 無만 생각하시고

마음 내려 놓으시고 즐겨보시기를 바랍니다...

 

 

 

 

가슴저리게 그리운 이름들이 있다면 맘 앤 댓 이겠지....

엄마 그리고 아빠.....때로는 생각만으로도 하염없는 눈물이 쏟아지는 이름들...

 

 

 

 

영원히 그리운 이름들...................

 

 

 

 

그리고 우리가 자라 어른이 되어 아빠가 되고 아버지가 되고 엄마와 어머니가 되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되었고 그렇게 또 한 세대를 살아가고 우리는 인생이란 배를

타고 항해를 하며 항구에 도착하여 닻을 내리지.....그리고 은하수 열차를 타고 떠나지.....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I Love You All.................여러분 모두를.........순수와 정결한 마음으로.....

모두들 평안하시고 행복하시며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축복받는 삶을 위하여서 태어났습니다.

때론 세상과 운명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지라도 이 순간만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이 순간도 내일도 모레도 그리고 영원히 이지상 그 마지막 날까지...

 

 

 

 

God Bless You All......

 

 

 

Love You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