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순수한 영혼의 사색과 사랑 그 영원한 삶의 에스프리

붓꽃 독백

붓꽃 독백 - 블라디미르 훼도세예프와 함께

붓꽃 에스프리 2013. 7. 24. 09:52

 

블라디미르 훼도세예프 참 차분하고 예리하며 따듯한 가슴과 영혼으로 지휘하는

러시아가 자랑하는 지휘자로서의 대가라고 생각한다.

 

참 인생의 멋을 깊이 이해하고 아는 지휘자란 생각을 늘 하게된다.

참 아끼는 영혼이다.

 

 

 

The Jubilee concert of Vladimir Fedoseyev

 

Beethoven
- Overture "Leonore No. 3" (1806)
Schubert - Symphony No. 8 in b minor, "Unfinished" (1822)
I. Allegro moderato
II. Andante con moto

 


Conductor | Vladimir Fedosey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