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세계테마기행] 전설의 섬 카나리아제도 1~4부
세상 사람들 사는 모습은 언어와 음식이 다르고 사는 방식이 다를뿐 다 같다.
퇴근해 잠을 잠시 자고 일어나 미쉘 외할아버지를 뵈러 가려다가 쾌종시계를 잘못 맞추어서
잘못된 시간에 일어나고 말았다.
결국 다음으로 하고 다시 잠에 들었다.
그리고 일어나니 밤 12시가 약간 넘었다.
다시 유튜브에서 막걸리 만드는 과정 다큐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스펭인 영토 카나리아 제도의 이야기를 보고 있었다.
벌써 새벽 4시 20분 다시 잠자리에 들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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