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아침에 일어나 우리가 살아가는 영어권 신문들을 먼저 읽고 유튜브를 열어보는 순간 경악을 하고 말았다. 그날은 온종일 무법천지가 되어버린 한국의 상황을 보고 있었다. 내 평생 집단으로 십대 20대들의 떼강도들이 백화점과 보석상과 명품점 유리를 깨고 벽을 부수고 들어가 집단으로 도둑질하는 뉴스를 본 적은 있었도 사법기관을 폭도들이 때려 부수고 판감사를 죽이겠다고 협박을 하며 찾아다니며 광기를 부리는 것을 본적도 들은 적도 기사를 읽은 적도 없다.그런 폭도들의 폭력 행사는 사법기관과 판검사들이 불러일으킨 일이라고 하는국회의원들과 선동질을 하는 전광훈이란 자칭 목사란 쓰레기와 그 앞에 고개숙여 인사를 하는 인천 동부 출신 국회의원 윤상현 이란 인간은 서부지법으로 가라고 전광훈과 함께 선동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