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봄비가 어둠을 뚫고 내리고 있습니다.....
문득 그대 내님이 그립군요..
From Chopin Piano Competition in 2005
Played by Rafal Blechacz
2005년도 쇼팽 피아노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Rafal Blechacz가 연주하는 낙턴 1번 작품번호 62번
추적이며 내리는 봄비와 밤과 함께 하는 밤의 고요와 평안한
영혼의 안식과 숭고한 인간의 순수한 영혼의 에스프리를
포근하게 감싸주기에 충분하다.
예술은 그럼으로 더 더욱이 위대하다.
'붓꽃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붓꽃 독백 .................. (0) | 2011.05.24 |
---|---|
붓꽃 독백 – 순간에서 영원까지 (0) | 2011.05.20 |
붓꽃 독백 - 이지와 지성을 찾아서(2) (0) | 2011.05.18 |
붓꽃 독백 - 긴 여운 (0) | 2011.05.18 |
붓꽃 독백 - 이지와 지성을 찾아서(1) (0) | 2011.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