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태풍이 올라와 비가 내린 다지요....
여기는 화창하기 그지없는 현재 오후 3시 54분 영상 26도의 햇살이 가득한 시간이랍니다.
마음으로 금빛 햇살을 여기 쇼팽의 아름다운 곡 위에 보내드립니다.
언제나 처럼 홀로 다시 먼길을 떠나실 선생님 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칭구
그리고 우리 선생님
그리고 우리 벗님들 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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