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두의 축복된 새해 2013년을 기원합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2012년은 저물어 영원으로 떠나갑니다.
개인적으로 붓꽃에게는 가장 슬프고 가장 힘들었던
인생의 한 순간 이었던 이 한해 2012년 이었습니다.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너무나도 고뇌스러웠습니다.
너무나도 막막 했었습니다.
너무나도 고독하고 외로운 한 해였습니다.
이제 그 조차도 영원이란 순간에 묻히게 됩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Happy New Year!
♧
Sissel singing Auld Lang Syne on Swedish TV4 12.30.2008.
Sissel sings the first verse in English and the final three verses in Swed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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