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순수한 영혼의 사색과 사랑 그 영원한 삶의 에스프리

붓꽃 독백

붓꽃 독백 - 안녕 2012 년

붓꽃 에스프리 2012. 12. 31. 06:42

 

여러분 모두의 축복된 새해 2013년을 기원합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2012년은 저물어 영원으로 떠나갑니다.

 

개인적으로 붓꽃에게는 가장 슬프고 가장 힘들었던

인생의 한 순간 이었던 이 한해 2012년 이었습니다.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너무나도 고뇌스러웠습니다.

너무나도 막막 했었습니다.

너무나도 고독하고 외로운 한 해였습니다.

 

이제 그 조차도 영원이란 순간에 묻히게 됩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Happy New Year!

 

 

 

 

 

 

 

Sissel singing Auld Lang Syne on Swedish TV4 12.30.2008.
Sissel sings the first verse in English and the final three verses in Swed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