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fred Brendel의 연주는 언제나 뜨거움 그 자체다.
이지와 지성에 빛나는 그의 빛나는 연주는 늘 감동으로 다가온다.
듣고 도 들어도 질리니 않는 특별한 마력을 갖고 있다.
'붓꽃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붓꽃 독백 - 정월 초하루를 북극 곰과 함께 (0) | 2013.01.02 |
---|---|
붓꽃 독백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Happy New Year (0) | 2013.01.01 |
붓꽃 독백 - 한해를 보내면서 (0) | 2012.12.31 |
붓꽃 독백 - 안녕 2012 년 (0) | 2012.12.31 |
붓꽃 독백 - 병상에서 사랑하는 모든 인연들에게 (0) | 2012.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