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순수한 영혼의 사색과 사랑 그 영원한 삶의 에스프리

붓꽃 독백

브렌델과 함께 한해의 마지막 날을

붓꽃 에스프리 2012. 12. 31. 19:58

 

Alfred Brendel의 연주는 언제나 뜨거움 그 자체다.

이지와 지성에 빛나는  그의 빛나는 연주는 늘 감동으로 다가온다.

듣고 도 들어도 질리니 않는 특별한 마력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