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힘들 때마다 위로가 되는 노래가 있었다면
단연 사이먼과 가훵클이 부른 곡 <Bridge over troubled water>를
기억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곡을 여러분들 앞에 새해 첫곡으로 바치고 싶다.
삶이 결코 녹녹치 않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실 때마다 이 가슴저미는 뜻 깊은 곡의 가사와 더불어
용기와 힘을 얻으시고 어떤 고난과 시련과 환란도 이겨내시고
극복하시고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며 행복한 2013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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