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 80 년대를 회상하면서 우리는 결코 베를린 휠하모닉의 허버트 본 카라얀과 명콤비였던
여성 바이올리니스트 버투소 앤 소피 뮤터를 빼놓을 수가 없다.
이츠학 펄만, 정경화, 핑커스 주커만과 함께 한시대를 장식한 대가들 이었다.
정경화도 펄만도 이제는 후배들을 교육자로서 양성하고 있다.
그 눈부신 연주들 아직도 우리 가슴과 영혼 한 가운데서 빛난다.
Splendida esecuzione risalente al 1987 dei Berliner Philaroniker diretti da Herbert Von Karajan e con Anne-Sophie Mutter violino solista
Concerto no.1 - Spring 0:40
Concerto no.2 - Summer 11:52
Concerto no.3 - Autumn 22:53
Concerto no.4 - Winter 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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