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순수한 영혼의 사색과 사랑 그 영원한 삶의 에스프리

붓꽃 독백

붓꽃 독백 - 눈부신 햇살과 함께

붓꽃 에스프리 2013. 1. 12. 04:14



70 - 80 년대를 회상하면서 우리는 결코 베를린 휠하모닉의 허버트 본 카라얀과 명콤비였던

여성 바이올리니스트 버투소 앤 소피 뮤터를 빼놓을 수가 없다.


이츠학 펄만, 정경화, 핑커스 주커만과 함께 한시대를 장식한 대가들 이었다.

정경화도 펄만도 이제는 후배들을 교육자로서 양성하고 있다.


그 눈부신 연주들 아직도 우리 가슴과 영혼 한 가운데서 빛난다.




Splendida esecuzione risalente al 1987 dei Berliner Philaroniker diretti da Herbert Von Karajan e con Anne-Sophie Mutter violino solista


Concerto no.1 - Spring 0:40
Concerto no.2 - Summer 11:52
Concerto no.3 - Autumn 22:53
Concerto no.4 - Winter 3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