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1월 11일, 2013년 이니 아직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해피 뉴 이어다.............
유서 깊은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에서 매년 신년초 정월 초하루에
개최하는 신년 음악회는 이 지구촌에 그 유서와 역사를 자랑한다. 2시간 33분이나
넘는 이 대연주 전곡을 즐기는 시간이 아깝지 않다. 충분히 그럴만하 가치가 있다.
여유가 있으실 때 쉬시면서 즐겨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래서 인생은 아름답다고 할 수 있겠지요.
슬픔과 고통이 있다면
반대편에는 아름다움과 행복도 있는 것이 인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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