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이에 우리 모두가 고달팟던 2022년 첫달을 오미크론과 함께
맞추었다. 몸도 마음도 모두들 지치고 또 지쳐버린 모습들이다.
그래도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선율과 같이 아름다움이 있어 위로가
된다 싶은 심정이다.
J.S.Bach - Sonatas & Partitas for Solo Violin (1967)
Henryk Szeryng - Violin
【TIMING】
1. Solo-Violin-Sonata #1 (0:00)
2. Solo-Violin-Partita #1 (16:23)
3. Solo-Violin-Sonata #2 (37:32)
4. Solo-Violin-Partita #2 (59:53)
5. Solo-Violin-Sonata #3 (1:27:16)
6. Solo-Violin-Partita #3 (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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