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을 듣고 감동의 눈물을 흘린 사람들은 이 지구촌에는 수도 없습니다....
그가 떠나던 날 수없는 지구촌의 사람들은 그를 생각하며 이곡을 들으면서
뜨거운 눈물을 쏟고 다시 또 쏟았다고 수없는 글을 통하여 고백하고 있습니다.
20세기를 장식한 불후의 명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그는 갔어도 그가 우리에게
남기고 간 예술의 향기는 영원합니다..............
그대 님의 숲에도 눈이 내렸다지요...
하얀 눈이 쌓인 숲이 속사여주는 계절의 연가 앞에 서서 이 눈부신 곡을 들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먼길에서 돌아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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