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뫼닮 선생님을 생각하니 바늘 가는데 실 가듯이 매스터 선생님이 당연히 그립다.
그리고 영국에 계신 一木 선생님이..........그리고 내님이......
그분들의 젊은 날의 초상화 같은 마리오 란자의 미성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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