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순수한 영혼의 사색과 사랑 그 영원한 삶의 에스프리

붓꽃 독백

붓꽃 독백 - 그시절 그노래

붓꽃 에스프리 2011. 3. 26. 14:50

 

문득 뫼닮 선생님을 생각하니 바늘 가는데 실 가듯이 매스터 선생님이 당연히 그립다.

그리고 영국에 계신 一木 선생님이..........그리고 내님이......

 

그분들의 젊은 날의 초상화 같은 마리오 란자의 미성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