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곡을 듣게 되면 아름다운 영혼들이 생각나고 그립다.
그 아름다운 영혼들에게 이 세상에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줄 수만 있다면
다 갖다가 아낌없이 참사랑과 참된 우정을 담아서 건네주고 싶다.
인생은 생각보다 너무나도 그 세월이 빨리간다면
그 가는 세월속에 아낌없는 배려와 작은 정성과 마음 하나 까지도
나누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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