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세계인들에게 많이도 알려진 곡이 다름 아닌 스페인어권 멕시코의 명곡 베사메 무초다.
Besame Mucho 키스를 더 해달라는 사랑의 연가의 내용을 담고 있는 아름다운 곡이다.....
호반의 도시 춘천으로 결혼 44주년을 맞아 두 내외분이 하루 여정으로 귀한 여행길에 오르시는
존경하며 사랑하는 나의 뫼닮 선생님 앞에 바친다....
선생님,
두 내외분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지구반대편에서 마음담아
출근전에 보내드립니다. 행복하신 월요일 아침을 여시고 두 분 잘다녀오시고 많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돌아 오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의 아이 붓꽃 올림
베사메 무초를 처음으로 부르고 취입한 에밀리오 뚜에로
베사메 무초를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데 공헌한 루초 가띠카
한국인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베사메 무초를 부른 트리오 로스 판초스
앨토 색소폰으로 연주되는 베사메 무초
라스 베가스에서 안드레아 보첼리가 부른 베사메 무초
플라시도 도밍고가 영어로 미국의 전설적인 톡쇼 자니 카슨 쇼에서 영어로 부르는
베사메 무초...
중국어로 부르는 베사메 무초
헝거리어로 부르는 베사메 무초
비틀즈가 부르는 베사메 무초
Song Tristesse sung by French star Tino Rossi.
Tino Rossi (April 29, 1907 -- September 26, 1983) was a singer and film actor.
Born Constantino Rossi in Ajaccio, Corsica, France, he became a tenor of French
cabaret and one of the great romantic idols of his time. Gifted with an operatic voice,
a "Latin Lover" persona made him a movie star as well. Over his career, Rossi made
hundreds of records and appeared in more than 25 films, the most notable of which
was the 1953 production, Si Versailles m'était conté directed by Sacha Guitry.
His romantic ballads had women swooning and his art-songs by Jules Massenet
(1842-1912), Reynaldo Hahn (1875-1947), and other composers helped draw sold
out audiences wherever he perfo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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