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하나
우리가 걸어갈 길은 하나...........
사진 출처 - jungleman님 사진첩에서
이 곡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대화가 아닐까?
대화란 꼭 말이 있어야 가능한 것일까?
예스 또는 노우
둘다 옳다가 맞을까?
말없는 침묵속의 말이 더 깊지 않을까..
사진 출처 - jungleman님 사진첩에서
자작나무 숲 같은 저 눈쌓인 숲으로 걸어 들어가고 싶다.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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