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순수한 영혼의 사색과 사랑 그 영원한 삶의 에스프리

붓꽃 독백

붓꽃 독백 - 일단 정지 쉼표를 찍으면서

붓꽃 에스프리 2011. 7. 18. 04:31

 

 

 

 

 

사정상 당분간은 전과 같이 글을 올릴 수 없으며

9월 말이나 되어야 정상적으로 전과 같이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해결하고 집중하여야 할 중요한 개인적인 사안이 있어서

일단은 이쯤에서 대단원의 결정을 내리고 멈춰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여름의 끝자락 또는 가을의 초입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