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새해를 맞이하는 신년 음악회 하면 단연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음악의 본고장
오스트리아 비엔나 신년음악회를 빼놓을 수 없다. 그리고 뉴욕의 음악회를......
딘골 메뉴라면 또한 베토벤 교향곡 9번 5악장 <환희의 송가>와 요한 슈트라우스의 월츠나
라데츠키 행진곡을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드보락이 미국에 와서 보고 느낀 신대륙
아메리카에 대한 서정을 작곡한 신세계 교향곡도 괜찮지 않을 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것도 온화한 로린 마젤의 지휘로 뉴욕 휠하모닉과 함께..............
New York Philharmonic,2004
Conductor - Lorin Maaz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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