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순수한 영혼의 사색과 사랑 그 영원한 삶의 에스프리

붓꽃 독백

붓꽃 독백 - 그리운 사람아

붓꽃 에스프리 2012. 11. 25. 06:04

 

브라더 찰리가 두곡의 노래를 보내왔다.

그중에 한곡은 테너 박세원이 부른 <이별의 노래> 였다......

그리고 안드레아 보첼리가 부른 <Time to Say Goodbye (Con Te Partirò)>

 

먼저 길을 떠난 여동생이 가슴 저미도록 그리운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