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찰리가 두곡의 노래를 보내왔다.
그중에 한곡은 테너 박세원이 부른 <이별의 노래> 였다......
그리고 안드레아 보첼리가 부른 <Time to Say Goodbye (Con Te Partirò)>
먼저 길을 떠난 여동생이 가슴 저미도록 그리운가 보다....
'붓꽃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붓꽃 독백 - 굿바이 마이 러브 - 편히 쉬어요 (0) | 2012.11.27 |
---|---|
붓꽃 독백 - 내 마음의 강물은 흐르고 (0) | 2012.11.26 |
붓꽃 독백 - 그리워라 (0) | 2012.11.24 |
붓꽃 독백 - 그때 그 시절 (0) | 2012.11.24 |
붓꽃 독백 - 임종 그후 (0) | 2012.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