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그리움과 슬픔과 비애와 비극과 상처와
또한 가혹한 운명을 뒤로하고 이제 길을 나선다.
그런데 왜 길을 나서는 데 눈물이 날까.........
오늘은 절대로 울지말아야 한다...
절대로......그러면 안된다.
또 살아가야 하니까....
강인하게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그리운 맘/엄마/어머니 & 누나 J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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