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숲으로 산책은 누구나 하고 홀로 걸어가는 길이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2011년에 개최된 루빈스타인 피아노 음악 경연대회
연주를 만나는 시간도 과히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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