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마지막 근무를 끝난 시간 탐 잔스의 음성으로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을 들어본다.
그리고 만나는 남미 칠레의 외교관이자 20세기를 장식한 가장 위대한 피아니스트
가운데 한 사람 클라우디오 아라우의 베토벤의 <Waldstein>.......
그리고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품위 있고 우아한 연주로 상징되었던 귀족적인 피아니스트 클라우디오 아라우...
'붓꽃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붓꽃 독백 - 아름다운 영혼들에게 카먼 홴터시 (0) | 2013.01.17 |
---|---|
붓꽃 독백 - 겨울밤을 말러와 함께 보내면서 (0) | 2013.01.15 |
붓꽃 독백 - 가슴이 따듯한 영혼을 위한 베토벤 (0) | 2013.01.14 |
붓꽃 독백 - 헨리 할아버지 손을 잡고서 (0) | 2013.01.14 |
붓꽃 독백 - 잔 휠드 낙턴을 회상하면서 (0) | 2013.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