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은 멀리 북구라파 그 어딘가 외진 가장 외롭고 쓸쓸한 그런 곳으로
날아가 조용히 자연과 벗하면서 이 지상에서 이지와 지성적으로 가장 깊이
소통이 가능한 절실한 감성과 인생과 삶의 열정을 함께 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그 누군가와 절절한 마음으로 함께 밤하늘의 총총한 별도 함께 세어보고 그리고
손잡고 숲속을 함께 산책하여 보고도 싶다.
우리 인생은 한번 태어나면 죽는 것 또한 인생과 자연의 순리다.
그럼으로 살아 생전에 누군가를 절실한 감성과 마음으로 사랑하고 아끼며
배려하며 포용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아주 소중하고 가장 높은 인생의 가치에
하나로 생각하는 바다.
Senimentos(Feelings)
Stairway to Heaven
Solitude
I miss you
If you were here
I will wait for you
That's what friends are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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