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2021년 마지막 연중 휴가 2주를 맞추고 직장에 돌아가면서 이미 상황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림이 그려지지만 뭐 나는 그동안 달나라 가다 온 기분 이었다.
이건 그냥 생지옥이었다.
코로나가 정식으로 알려진 지가 2019년 11월인가 12월 인가 그랬다. 그 더럽고
지저분하고 아무데서나 궁둥이 까고 똥 누고 이 야만인들이 스웨덴 스톡홀름 까지
가서도 그런 짓을 하고 다녀 스웨덴 정부에서 길거리서 똥 누지 말고 노상방료
하지 마라고 그림 표시판을 만들어 설 했을 정도다.
그거뿐이랴 아무데서 오줌 싸고 중공 본토 시골이나 지방 도시 가면 화장실 이란
데도 문도 분리대도 없는 없이 일면식도 사람들 끼리 태연하게 서로는 서로의
궁둥이부터 음부까지 보아가며 수세식 변기가 아닌 60년대 한국 변기 정도
될까 말까 한 데서 서로 이야기까지 해가면서 응가도 하고 오줌도 싸야 하는
야만족들의 나라 중국이다.
지들 생각에는 중화 즉 세상은 중국을 중심으로 인데 그거야 착각이지. 이 야만인
들이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양귀비가 두보가 어쩌조저쩌고 할 때 유럽은 이미
돌로 된 거대한 건축물은 물론 오늘날 까지 남아 있는 찬란한 문명의 흔적 역사
유산으로 하여금 우리 같은 동양인들은 물론 온 세상 사람들이 일부러 돈주고
그러나 그동안 공산정권 중공은 그 모든 진실을 이 지구촌 모든 나라에 속이고
있었고 지금도 진실을 밝히고 있지 않다.

바이든 행정부의 의무적인 백신 접종을 트럼프 추종지들 내지는 공화당 주지사들 내지는 많은 공화당 의원들이 반대하고 있다. 하여 법원에 고소를 하여 결국 일부 연방판사들이
그들 손을 들어 주었다. 그런데 바이든 행정부가 다시 트럼프가 지명하여 임명된 공화당
보수파 연방대법원에 항소를 하였다. 하여 지금 미연방대법원에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불행하게도 퇴근하고 돌아오니 미국에서 주요 방송국 가운데 한군데 CBS 뉴스에
의하면 5살도 안된 소아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병원에 입원한 놀라운
일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갈수록 태산이다.

이렇게 어린 소아과 환자도 코로나 검사를 하고 있다. 이 얼마나 불행하고 슬픈
일인가 싶다. 이래도 마스크 안 하고 다니고 부모란 것들이 백신 안 맞고 한다.
2020년이 코로나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 전 세계를 뒤집어엎고 수없는 사람들을
사망케 하고 그로 인하여 유럽이나 미국이나 전세계에서 아시아인들 내지는
동양인들 인종차별과 폭행과 언어폭려과 그 피해는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였었다.
그리고 모든 병원은 통로 한 곳으로만 출입이 가능했고 방문자들도 모두 막았었다
한국은 대구에서 신천지 교인들이 집단으로 감염되어 난리 났었고 그런 시간을
통하여 K- 방역이란 어휘까지 만들어졌었고 전 세계에서 찬사를 받을 정도로
잘한다고 말들을 했을 정도다. 그리고 스웨덴은 집단면역을 한다고 했다가 결국
실패하고 엄한 시민들만 많이 사망하고 말았었다.
2021년은 델타 변이의 출현으로 유럽 하고도 특히나 영국과 서부 유럽 각국을
뒤덮을 정도였다. 프랑스, 독일, 스페인, 네델란드 등 그 피해를 다 말로 못한다.
백신 반대 데모는 미국이나 서부 유럽이나 똑같았다. 백신과 인권과 무슨 큰
관계가 있다고 그 잘난 서구문화의 병폐로 한국 같이 정부 차원에서 감염자를
줄여나가기나 거의 불가능한 상태였고 현재도 진행형이다.
그리고 2021년 거의 끝자락에 남아프리카 발 오미크론의 출현으로 지금 다시
전 세계는 첫해 2020년 보다 더 심한 감염자들 특히 하나 같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인간들 하나 같이 마스크를 평상시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은 인간들로
미 전국 병원들 내지는 그중에서도 중환자실이 다니 넘쳐나 햇수로 3년간의
코로나 재앙으로 많은 사람들이 높은 감염의 위험과 감염되어 많은 의료진들이
사망하기도 하였고 하여 생명에 대한 위험도가 높아 많이들 의료계를 떠났다.
또한 백신 접종을 반대한 의료진들은 특히나 마요 클리닉 같은 미전국에
수많은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곳에서는 며칠 전 신문기사에 의하면 700명을
직장에서 내쫓았다. 왜 의료진들이 백신 접종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환자들을 진료하고 치료하는 입장에서 감염을 시킬 위험도가 높기
때문 이기도 하다.
당장 환자를 돌볼 의료진들이 턱없이 부족하다. 하여 행정을 하던 의료진들이
환자를 병상에서 치료하고 있는 실정이다. 당장 우리 직장만 해도 그렇다.
병실이 모자라 병실을 2개나 다시 열었고 하나 같이 말 안 듣고 마스크 사용하지
않은 인간쓰레기들 하나 같이 백신 접종 반대한 인간들이 코로나 감염되어
엄한 병실에 들어와 인턴 레지던트 특수 전문교육받은 간호사들 가운데서도
최정예들만 근무하는 중환자실 차지하고 첫 출근하고 가서 보니 넘쳐났다.
일부는 코로나 감염되었으면 죽치고 가만히나 있고 치료만 잘 받으면 될일
격리 음압 특수병실에 있으면서 일부 간호사들이 넌더리를 칠만큼 시도 때도
없이 종 부리듯 불러 대거나 의료진들이 지들한테 일수돈 빛을 진 것처럼
막말로 개지랄발광을 하여 그것도 흑인 여성 환자가 하여 의료진들이 학을
뗄 정도다. 이런 인간들은 또 죽지도 않는다.
이 인간들 치료하는 약 하나는 수천 불 한다 하여 단 하나에도 약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약사들이나 앞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난리가 난다. 당장 백신 접종하지
않은 코로나 감염된 인간들로 각 병원들 중환자실이 넘쳐나고 그들을 치료하고
진료할 의료진은 부족하여 첫 출근 해보니 가외 근무를 해달라고 목을 매달 정도다.
그러자 한 사람은 년 2억이 넘어가 세무국에서 세금 폭탄을 맞아 가외근무를
많이 해줄 수 없다고 행정 보는 사람과 사정을 할 정도였다.
퇴근 시간보다 2시간 반이나 늦게 거의 10시 반이 되어서야 집에 도착해
곧바로 샤워하고 이태리 호박, 감자, 양파, 멸치, 파란 배추, 마늘 넣고 찌게
만들고 너무 지치고 피곤해 국순당 막걸리 한 병을 목이 말라 마시고는
아무리 피곤하고 죽을 것 같아도 지난 3년은 물론 현재 코로나 감염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려주고 싶었다. 하여 일부 글을 쓰다 너무너무 피곤해 감당이
안되어서 쓰러져 잘 수밖에 없었다.
1. 한결 같이 인간들이 마스크 하지 않고
2. 한결 같이 인간들이 백신 안 맞고
하여 하나 같이 코로나 감염되어 숨을 쉴 수 없어 결국 응급실 찾아오고 결국
그냥은 숨을 쉬지 못하고 죽을 것 같아 입원하게 되고 내외과 병실로 준 중한자실로
그리고 중환자실로 입원시켜야 하고 몇 명은 숨을 제스스로 쉬지 못하고 숨이
깔딱 넘어가 죽게 생겨 마취과 불러와서 목구멍 기도에 인공 기도 삽입해야 되었다.
양손을 간호사들이 묵어 놓았는 데도 인간이 어떻게 했는지 순간 등을 돌린 사이에
빼버려 비상사태가 벌어져 호흡기 치료사들을 불러야 했고 특수 간호사들이 들러
붙고 다시 응급실 담당 의료진 불러 비상으로 오게 하여 재 삼입 하고 약으로 계속
주입되는 정맥주사로 잠을 재워야 했고 간호사들이 계속 심전도며 모든 상황을
지켜보며 주입되는 약을 조절하고 밤새도록 난리 궂을 치며 고생 고생을 발이
불이 나다록 모든 의료진이 해야 했고 내과 인턴 레지던트 불러 정리를 해야만 했다.



이 모든 것이 작금의 코로나 현실이다.
다시 전쟁터로 출정해야 하는 시간 여러분들의 하루 평안과 건강과 안전과
행복을 기원하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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