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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 독백

붓꽃 독백 - <지금 여기는>

붓꽃 에스프리 2022. 1. 17. 10:39

 

 

오미크론이 백신 접종하지 않은 젊은 층들을 감염시켜 병원 입원율이 증가 일로

로스앤젤레스 유니온 정거장에서 지난 38년 동안 이 지역에서 가장 큰 정부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홈리스가 때려 죽인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다.

하다 하다 못해 결국 연방정부에서 자가 검사를 할 수 있는 위에 검사 킷을 19일 부터 무료 배부한다. 신청하는 주소 까지 나와 있다. covidtests.gov

19일 부터 자가 코로나 검사 킷 신청을 받는다고 나와 있다.

또 다른 갑질의 아이콘 베트남도 어저께 하루 감염자가 16,378명에 사망자 139명

이다. 일본놈들 하고 형님 아우식으로 앞서거니 뒤서거니다,.

갑질하던 일본놈들 어저께 하루 감염자가 2만천명이 넘고 사망자가 11명도 넘는다.

어저께 하루만도 위에 도표가 말하듯이 41만명이 감염 되었고 909명이 사망했다.

한국이 가장 코로나 방역 잘하는 나라에 속한다. 어저께 하루 감염자 위에 처럼

4,418명에 사망자 22명이다.

여기 까지는 어저께 각국 감염자와 사망자 숫자다.

노랑 - 감염자

빨강 - 사망자

오늘 미국은 감염자가 28먼명이 넘고 사망자 346명이다.

인도 프랑스 이탈리아 감염자 숫자 장난이 아니다.

배신의 아이콘 베트남도 1만 5천명이 넘고 사망자는 129명 오늘 통계다.

혐한으로 사는 철전지 원수의 나라 일본도 감염자 2만2천명 넘고 사망자 6명

현재 오늘 통계다.

오늘 한국은 감염자 4천190명에 사망자 29명 이정도면 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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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병실이 모자라 응급실에서 코로나 환자들이 병실을 기다리는 정도다.

한 대형 개인병원의 경우 코로나 환자 90명에 병실이 모자라 6-8명이 응급실에서

병실을 기다리는 정도다.

이 인간들 하나 같이 80-90%가 백신 안 맞았거나 제멋대로 한 번만 맞은 사람들이다.

결국 희생자가 되는 것은 엄하게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다. 이런 인간들과 섞여

활동하다 결국 돌파 감염되어 입원하는 케이스가 허다하다. 원흉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문화가 그중에 한 원인이다.

앞이 안 보이고 하루하루가 전쟁이고 감염 위험에 목숨 걸고 의료진들은 근무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마스크 이중 3중 착용에 얼굴 피부 다 망가지고 사람이 사는 것이 아니다.

전 의료진들이 탈진 상태에 쌓이는 피로감과 스트레스에 우울감에 현재로는 앞이

안 보인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나 되어야 좀 덜할지 연일 코로나 환자로 각 병원들이

의료붕괴 직전이다. 오늘은 띄어쓰기 교정을 할 시간이 없어 이쯤에서 멈춤.

오늘 하루 더 근무하고 4일간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