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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 독백

붓꽃 독백 - <전쟁터 같은 한 주는 끝나고>

붓꽃 에스프리 2022. 1. 18. 19:12

 

전쟁터 같은 한 주는 끝나고 드디어 4일간의 휴무가 시작되었다.

사방팔방이 코로나로 뒤덮여 있다. 손을 뻗어도 발을 내딛어도 코로나

환자 없는 곳이 없다. 하나 같이 마스크 안 쓰고 다니던 인간들 하나 같이

백신 안맞은 인간들이 현재 미전국에 의료붕괴 직전까지 몰고 오는 중이다.

 

퇴근길에 쉬는 날 배추 부침개나 몇 개 요리할까 하여 배추를 하나 사려고

마켓을 들려보니 이게 웬일 한겨울에 생각지도 못한 봄동이 매판대에 나와 있다.

하여 딱 3개만 샀다.

 

귀가하자마자 제일 먼저 샤워를 하고 그 길로 근무했던 옷 따로 먼저 세탁하고

다음은 일상 옷 세탁을 맞추고 비를 뿌리던 흐린 날에 옷 건조해 접어 옷장에

정리해 다 넣고 나니 무거운 짐 하나를 내려놓은 느낌이었다.

내일은 아침 일찍 몇 년 전 부속애 결함이 있어 리콜된 자동차 부품을 갈러

2주 전 예약한 자동차 딜러 대리점을 아침 8시 반까지 가야 하고 돌아와서는

해야 할 공부가 있어 해야만 한다. 그리고 모래는 화이저 3차 부스터까지

맞은 친구가 방문해도 좋으니 와도 좋다 해서 환자 보는 사무실로 가볼까 한다.

뉴욕 어느 병원의 응급실 모습 밀려든 코로나 환자들로 완전 야전병원 같다.

 

연일 언론에서는 코로나 감염자 증가 기사와 연방대법원의 판결을 놓고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의료전문인들은 연방대법원이 판결을 내리기를 의무적으로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대기업들은 기업 CEO의 결정에 따라서 하기로 결론이

났다. 그 결과 백신 접종하지 않은 의료전문인력을 해고하는 상태로 당장

밀려드는 코로나 환자를 진료하고 치료할 의사도 간호원이나 기타 의료 전문

인력난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위에 기사는 논평하고 있다.

특히나 그중에서도 간호사가 절대 부족하다고 한다.

뉴욕 타임스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오미크론에 대한 새로운 방역지침을 논평

하면서 강조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마스크 착용이다. 그리고 코로나 방역에

진정으로 효과 있는 제대로 된 마스크를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을 기사로

니야기 해주고 있다. 그중에서 단연 위에 기사처럼 한국 정부에서 품질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KF94 품질 우수성을 이야기하면서 그 조차 중국 놈들이 중국에서

가짜를 만들어 미국 시장에 내놓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돈이라면 눈을 뒤집어 까고라도 이 세상에 모든 가짜 물건을 생산하는 단 하나의

나라 공산정권 중국 즉 중공이다.

정품 KN95와 N95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특수 스탬프가 찍혀 있어야 한다.

미국에서 통용되는 KN95 마스크 60%가 가짜라고 뉴욕 타임스 기사는 위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세상에 거의 모든 가짜를 만들어 내는 양심 부재의 중국

야만인들을 경고하고 있다.

N95는 국립직업안전 건강관리 센터에서 관장하고 있는 제품으로 의료전문인력에게 필수 제품이다. 허나 이 제품은 코로나 감염자들을 진료하고 치료하는 전문인들이 사용하는 유형의 N95가 아니다.

현재 코로나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10대 거의 다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고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의학저널 뉴 잉글랜드 저널이 이야기하고 있다.

백신 접종 2차까지 한 경우에 한해서만도 연구 결과에 의하면 감염으로 인한

병원 입원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바이든 행정부의 말에 의하면 미국 시민 1/3이 마스크를 전혀 쓰지 않는다고 한다.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마스크가 감염 에방에 일조하는 것이 사실이기에 감염자가

하루에도 수십만 명이 되다 보니 품질이 개선된 마스크를 다음 주부터 정부에서

무료 코로나 자가 진단 키트 이외에 무료 마스크를 신청 가능하게 한다고 한다.

미국, 인도, 프랑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하루 감염자가 십만명이 넘는다.

유럽은 나라마다 감염자가 기본으로 몇만명이다.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베트남 남의 나라 고급인력 빼내는 것 그리고 무단으로

복제하고 기술 훔치고 가짜 만들어내는 것 중국한테 배워서 삼성을 따라잡겠다고

가소롭게 갑질하는 베트남이나 일본 연일 만 명이 넘는다.

이래도 지네 나라가 더 위고 선진국이라고 갑질하는 일본에 한국을 까마시겠다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갑질하는 베트남 주둥이가 두 개라도 말 못 하게

생겼다.

대한민국이 어저께 하루 감염자 3858명 일 때 일본 2만 명도 넘고 베트남도 만명도

넘는 데 그동안에 한국한테 갑질하던 생각 하면 어이없다. 지금도 그렇고 악의 축

중국, 일본과 베트남 폭망해야 대한민국에 갑질하는 것에 대한 보상이 될 것 같다.

호주는 왜 또 갑자기 하루 감염자가 7만 명이 넘는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