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순수한 영혼의 사색과 사랑 그 영원한 삶의 에스프리

붓꽃 독백

붓꽃 독백 - <無題>

붓꽃 에스프리 2022. 2. 3. 21:17

 

3년차에 들어간 코로나로 힘든 시간.........

겨울은 지나가고 곧 머지 않아 봄은 또 어김없이 오겠지요.

힘 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