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통신에 올라온 기사 제목이다.
SEOUL, South Korea (AP) —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blasted officials over
slow medicine deliveries and ordered his military to respond to the surging but largely
undiagnosed COVID-19 crisis that has left 1.2 million people ill with fever and 50 dead
in a matter of days, state media said Monday.
120만 명이 발열 증상으로 아프고 50명 사망...
More than 564,860 people are in quarantine due to the fever that has rapidly spread
among people in and around the capital, Pyongyang, since late April. Eight more deaths
and 392,920 newly detected fevers were reported Monday, the North's emergency
anti-virus headquarters said.
평양 근처에만도 지난 4월부터 564,860명이 발열 증상으로 자가격리
하고 있고 퍼지고 있는 중이며 지난 월요일에만도 392,920명이 새로
감염되었고 사망 8명.
5월 12일 김정은이 코로나 방역 대책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CNN에 게재된 북한의 코로나 대 위기를 맞은 김정은 기사
매일 하루가 멀다 하고 북한에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 기사가 영어권 신문과 통신에
올라오고 있다.
마스크 착용은 아직도 해야 된다
그리고 아직도 조심해야 된다.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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