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모든 일정 10월말 계획하였던 모국으로 휴가 조차도 필치 못할
사정으로 취소하여야 하겠습니다.
어려운 일이 생겨서 당분간 블로그 활동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글을 올려드리겠지만
일단은 당분간은 활동이 저조하리라고 생각합니다.
Romances sans paroles(3) Op. 17
Gabriel Faure (1845 ~1924)
'붓꽃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붓꽃독백 – 사랑 (0) | 2008.08.08 |
---|---|
붓꽃독백 - 잊혀지고 싶은 시간 (0) | 2008.07.19 |
붓꽃독백 - 포토 에세이 (0) | 2008.07.04 |
붓꽃독백 - 세상에서 가장 외롭고 쓸쓸한 곳으로 떠나고 싶은 날 (0) | 2008.06.29 |
붓꽃독백 – 잠못 이루던 밤 그대의 이름을 가슴으로 부르며 (0) | 2008.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