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순수한 영혼의 사색과 사랑 그 영원한 삶의 에스프리

붓꽃 독백

붓꽃 독백 - 그리움의 강물

붓꽃 에스프리 2012. 9. 21. 05:35

 

 

맘/엄마/어머니가 떠나신지도 벌써 1주일이 되었다.

문득 문득 해일처럼 밀려오는 그리움을 가슴에 묻고 또 묻는다.

아직은 가신지 한 주 밖에 되지 않아 묘비석이 없다.

 

위에 분이 오늘 다녀오셔서 이렇게 이메일로 보내 오셨다.

아...........그리운 맘/엄마..................................

굳굳이 살아야 하고 말고 눈물은 가슴으로 흘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