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순수한 영혼의 사색과 사랑 그 영원한 삶의 에스프리

붓꽃 독백

붓꽃 독백 - 그립고 보고싶은 날 비발디와 함께

붓꽃 에스프리 2013. 1. 10. 08:17

 

 

내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그립고 보고싶은 날.......

가신 맘/엄마/어머니와 누나 Jean은 말을 할 것도 없고.....

 

 

 

 

 

 

 

 

 

 

 

 

 

중세음악에서 지휘자 Neville Marriner를 결코 빼놓을 수 없다.

그는 그분야에서는 독보적인 대가 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