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순수한 영혼의 사색과 사랑 그 영원한 삶의 에스프리

붓꽃 독백

나 또한

붓꽃 에스프리 2013. 1. 29. 12:20

 

이곡을 어느 누군가 친구들을 위하여서 만들었다.

그렇다면 이곡을 나 또한 사랑하는 내 칭구들에게 바치고 싶다.

 

친구나 아닌 내칭구 진경산수 J

그리고 5월이면 만 90세가 되실 또 다른 내 인생의 친구 헨리 할아버지와

블로그 이웃들인 다정한 벗님들에게 바치고 싶다.

 

그리고 발자욱 없이 이 블로그를 늘 들리시는 분들에게도 바친다.

모두의 행복과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