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을 어느 누군가 친구들을 위하여서 만들었다.
그렇다면 이곡을 나 또한 사랑하는 내 칭구들에게 바치고 싶다.
친구나 아닌 내칭구 진경산수 J
그리고 5월이면 만 90세가 되실 또 다른 내 인생의 친구 헨리 할아버지와
블로그 이웃들인 다정한 벗님들에게 바치고 싶다.
그리고 발자욱 없이 이 블로그를 늘 들리시는 분들에게도 바친다.
모두의 행복과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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